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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75

VORA해 보라!문화생활공유어플 www.vora.co.kr ​ 2019. 6. 9.
보라보라해: 문화생활공유어플 보라앱 보라프렌즈 모집해용!​ (교보에서 만든) 문화생활공유 어플 보라앱 다채로운 문화기획, 공연초대, 이벤트로 풍성한 보라앱 소개합니당. 토요일마다 저자와 직접 만나 강연도 듣고 아름다운 공연도 보고듣는 레알 감동스러운 보라쇼와도란도란 유명 작가님들과 가까이 밥먹고 이야기나눌 수 있는 보라런치 그리고 틈틈히 올라오는 문화생활이벤트!! (최근 다녀온 뮤지컬 그날들 초대공연 ㅠ0ㅠ 감동) 무엇보다 제일 좋은 건 보라앱에 올라오는 다양한 사람들의 책이야기 영화이야기 공연 미술관 다녀온 이야기 그리고 삶의 이야기이다 ^^ 한 사람 저마다의 생각과 느낌을 나눠주니 내 삶도 같이 풍성해진다 같이해요 보오라 ^^ ​​​​​​ 2019. 4. 23.
Ethiopian resto Club Zion@이태원 전해만 듣던 에티오피안 식당@이태원 클럽 찌온에 드뎌 가봤당 ​​​​​이태원 역 3번 출구를 나와 쫌 걷다 횡단보도가 있는 삼거리가 나온다. 요기서 오른쪽으로 꺽어 조금 올라가면 화려한 간판 클럽찌온 2019. 2. 24.
September 10 Sometimes you try to do more and better, But It gets you worse. Better not to do anything. Seriously. This saying is not about being passive, but be wise. ​ 2018. 9. 13.
인생은 나와의 싸움 내가 제일 강적이다. 백 번을 싸우면 한 열 번 이겨볼까 싶다. 드디어 오늘이 그 싸움의 결전의 날이다. 공부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중나온 엄마에게 말했다. "시험 전 날이 되니까 공부가 제일 잘 된 것같아. 여태까지 공부한 것 보다 오늘 딱 하루 공부한 게 더 큰 것 같달까""여태까지 한 게 쌓여있으니까 오늘 제일 잘 된거지"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아자아자! 2018. 9. 1.
일로일로 건설붐 일로일로 오랜만에 왔더니 또 새로워졌다. 새 건물이 금방 금방 들어서는 일로일로 오세요 !!! 2018. 8. 8.
디프레션 I've been through the depression from the limitlessly never-ending growing workload (Recently tripled as i felt), personal relationships, gained weights (so diet!), But mostly from the fight and losing against myself. I have a goal in this year which is getting a regular position in Koica and buying a car. and to that end, i must study hard. But do i? 이 모든 게 다 끝나면 꼭 여행을 떠나야지! 2018. 8. 5.
last night 머리가 마음이 시키는 걸 자꾸 모른 채 하면 마음이 아파진단다. 그래서 지금 아프고 먹먹하다. 가지말란 마음을 억지로 옮겨 결국 가나보다. 등 떠밀린것도 아닌 제 발도 아닌.. 2018. 1. 18.
사랑하는 페리 2018 만나면 행복해지는 페리 너무너무 아끼고 소중한 페리가 한국에서 공부도 잘하고 원하는 학점도 받고 좋은 사람도 만나면서 행복하길 2018. 1. 15.
그래서 집도 못찾고 생각은 꼬리를 물었고 2018. 1. 15.
엄니가 준 만원 외출하는 데 비상금이라며 만원를 굳이 쥐어준다. 울 천사 엄니 공부하는 데 펜을 안가져왔다. 외출하는 길에 펜을 두개 쥐어주고 나가는 고마운 엄니 서초역 앞에서 프린트하고 약속 시간이 20분만 남아 편의점에서 삼김이를 사먹었다. 우걱 우걱. 오랜만에 느끼는 편의점 삼김이에 고단하지만 바쁘고 열정적인 삶의 향수를 느꼈다. 평생을 고단하고 싶은 내 열정... 오랜만에 만난 박사님과 살짝 어색했지만.. 파나이이야기를 하다보니 또 즐거워졌다.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멋있는 윤박사님. 한참 먼 길이긴 하지만 내 앞선 롤모델로 삼아야 겠다. 코이카와의 업무협의를 마치고 회의록과 인력조정안을 수정해서 공유하니 저녁 11시가 다되어갔다. 일도 계속해서 기름칠되듯 원활하게 굴러간다. 즐거움. 하루가 기쁘게 마무리된다. 2018. 1. 10.
2018년 새해 계획 "절실함이 있다면, 괜찮은 사람" 사회조사 2급 자격증 따기 텝스 900점 넘기 복싱수업 40번 하기 JPO 원서 내기 대학원 다니기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2개 제출하기 코이카공채시험 합격하기 일 제대로 하기 잠 조절하기(6hours) 2018.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