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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현장/UN@우즈벡19

[일자리백과-해외취업]① 세계는 넓고 일자리는 많다…"해외로 눈을 돌려라" [일자리백과-해외취업]① 세계는 넓고 일자리는 많다…"해외로 눈을 돌려라" -안지영 기자 - 2015년 유엔청년봉사단 중 인터뷰했던 기사 건국대 법학과를 나온 박진아(26)씨는 학생 시절부터 ‘개발 협력’을 그만의 분야로 정했다. 외교부와 유엔(UN)기구 채용 사이트를 수시로 드나들며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두루 거쳤다. 학생 시절에는 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청년 인턴에 지원해 에티오피아에서 1년간 근무했다. 직접 현지에서 경험을 쌓으니 그동안 개발 협력 직무에 대한 갈증과 고민이 풀렸다. 정기 공채를 실시하는 대기업과 달리 국제기구는 취업 정보가 부족한 편이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어떤 직무를 맡게 되는지는 직접 경험을 해봐야 파악이 된다. 박씨는 현재 유엔청년봉사단(U.. 2017. 9. 19.
[UN]반기문 사무총장님 우즈벡 방문! "Delivering as one team", "Prestige of being UN staff requires heavy responsibility" "Do more with Less" "Be voice and defense for Human right" 2015. 6. 23.
hate politeness i am hater of politeness 2015. 6. 15.
Great Mentor find put your passion from your heartyour sectoral field what people can trust on? 2015. 6. 1.
Total Pissed off These days, very sadly i am going to be pissed off quite often. Whenever somebody doesn't understand me, when they spoke to me in Russian, When road is busy and i am stuck on the way to office, when people tried to advantage of me, when every things go against me, when there is no letter which should be arrived, In many moments i am goingovi to be easily mad at it. I must have something wrong in.. 2015. 5. 22.
2015 Calendar of Learning & Training Opportunities 2015 Calendar of Learning & Training OpportunitiesPlease find below a training calendar for 2015, containing opportinities from various training institutions and learning events or conferences.The calendar is constantly updated with information, feedback and input received. Your contributions are most welcome! (you can include them in the comments section)(for inspiration in your search for trai.. 2015. 5. 22.
♡귀한 딸아, 너는 복있는 사람이란다 ♡귀한 딸아, 너는 복있는 사람이란다 복 있는 사람아, 너는 의인이란다. 예수님을 믿는 네게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구나. 복 있는 딸아,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사랑하는 딸아,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단다. 감사하는 딸아,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넌 이 사실로 인하여 온전히 즐거워하며 살게 될거야. 성실한 딸아,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딸아, 너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용기 있는 사람이란다. 보배로운 딸아, 너의 평생에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시고 너를 형통하게 하실 거야. 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태의 복과 후.. 2015. 5. 21.
노동하는 인간 -성취감이 주는 즐거움 작년엔 일이 너무 재밌어서 울었고올해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운다. 작년엔 11시까지 야근 후 돌아오는 밤 공기가 그렇게 상쾌했는데, 올해는 아침 7시 30분 눈을 뜨면서 한숨이 나온다. 인간에게 노동의 즐거움, 성취감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 지 두 포지션을 통해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안되는 게 많은 건 마찬가지지만고민하고 기도하고 발로 뛰고 찾아다니고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죄다 시도해보았다면, 지금은 이정도 했으면 포기해도 돼. 또 6시가 지나면 난 지옥 탈출하는 훨훨 뛰어 날아간다. 그리고 일을 잊어버린다. 마치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와 어렵다. 말이 안통해서 오는 불편함들, 의사 소통의 어려움, 열 번의 반복, 그럼에도 있는 오해들. 통하는 마음이 없어 고립될 때의 좌절감. 외국인으로.. 2015. 5. 20.
청년토크 @타슈 최근 타슈켄트를 방문한 청년회의소의 고강섭님과 독서클럽 멤버들과 만나 '청년, 사회, 한국 정치'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고충들을 들으면서 한국사회와 정치에 대한 더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1. 청년들의 보수화라는 현상이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인지 기존에도 이념적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있어왔지만 최근 부각되어온 건지, 만약 보수화가 실제라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 > 현 시대와 세대는 보수와 진보란 이념이 없는 세대로 규정 가능. 그 만큼 한국 사회에서 진보가 사라진지 오래임. 특히 정당의 색이 불분명=양 당이 보수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음. 이념의 색이 옅어지고 발전의 속도가 뎌뎌짐과 분배의 정의가 사라지는 현 시.. 2015. 5. 15.
내가 받는 것만큼의 가치가 되는 지 결국 다 나랏 돈이다. 결국 다 남의 돈이고, 허투로 쓰면 안된다. 내가 받는 것만큼의 가치가 되는 지. 더 이상 눈이 빛나지 않는다. 흥미를 잃는다. 지루하다. 재미가 없다. 새롭지가 않다. 이제 정말 끝이 보여서 그런가 보다. 안돼! 2015. 5. 6.
국시를 먹고싶어 국시를 막으러 왔지만.. 국시가 없어 대신 플로프를 먹었네. 깜뽀트 맛있다.. b 2015. 5. 6.
성경을 읽는 이유 최근 몇 달간 창세기 공부모임을 통하여, 교회 모임을 통하여 성경과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던 기회가 많았다. 감사하다.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다. 매 순간, 매 번의 깨달음이 나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 지. 바뀜이 없다면 나의 깨달음은 무엇을 위한 것이였을 지. 반성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아는 사람의 삶은 당연히 달라야 하고, 달라지지 않을까? 과거와는 다르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성경을 읽고, 배우고, 느끼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고...했고, 그리고 실천도 해야 한다. 해야지. 또 한번의 깨달음과 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오늘이다. 2015.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