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76 2018년 새해 계획 "절실함이 있다면, 괜찮은 사람" 사회조사 2급 자격증 따기 텝스 900점 넘기 복싱수업 40번 하기 JPO 원서 내기 대학원 다니기 대학원생 논문공모전 2개 제출하기 코이카공채시험 합격하기 일 제대로 하기 잠 조절하기(6hours) 2018. 1. 5. 2017년을 보내며 2017년은 어떤 한해였는 지 정리 1월 코이카공채, 유네스코 공채가 올라왔다. 고민 끝에 지원하지 않았다. 지원했다면...? 성과관리를 담당하며 마닐라업무협의에 참석했다. 2월 사업구상 3월 좀 느슨해진 3월 4월 좀 느슨했던 4월. 부모님과 일로일로, 홍콩여행을 했다. 5월 코이카 공채준비시작. 일+공부만 하는 단조로운 루틴의 시작. 새롭게 맡게 된 유통사업 재밌을 것 같다. 6월 잠깐 부산에 다녀갔다. 친구들 사이에서 외로웠다. 본격적 공부모드 돌입. 집중력 저하를 많이 느꼈다. 앉아서 공부만하는것이 너무 즐겁다. 7월 코이카 공채준비에 정신이 없다. 사랑하는 애슐리가 떠났다. 정신이 없다. 비자해결이 안된다. 다급하다. 스트레스가 치솟는다. 8월 코이카 공채를 마치고 심심해졌다. 하하 떨어졌다. .. 2018. 1. 5. 코리아 한국아다 폐까지들어오능찬바람에몸을움축르린다 2017. 11. 19. 흠 더이상 답답해하지말자 My outweigh is nobody's fault. It is My blessing 2017. 11. 14. I am afraid. Yes. That is it. I am afraid of ... a thing. 2017. 11. 1. unfair to my life On the way back to Philippines, I was loaded hugely with the stuff for my friends and officemates. My bags were heavy and my dad was struggling to pack my stuff into a small baggage. He complained that i should have brought a bigger bag. At the airport, i was hesitating to bye a eyemask for me, it was a 7 usd. I bought a lot for a gift meaning apending alot of money. But WHY didnt i spend for my.. 2017. 10. 14. 마이 웨이 꼭 다른 사람 말을 들으며 살필요는 없다. 나에게 실무 경험을 가져라. 그래야 확신할 길을 찾을 수 있다무턱대고 대학원 가지 말라고 해서 난 그대로 따랐는 데... 지금은 석사가 없어서 피눈물이 난다 ㅜㅜㅜㅜㅜ 2017. 9. 25. 나를 살펴주시는 갓 한가로이 커피마시고 블로그를 끄적이고 있는 데나에게 다가온 LJ Sew.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 데~ 내마음을 어찌나 착착 알아 주는 지 감동스러웠다. 그리고 참 감명 깊은 이야기도 많이 해 주었다. If you are not okay, you can say you are not okayIf you don;t want to open up, and then don;t be. 필리핀은 돈이 많은 나라야. 다 어디 갔는 진 모르겠어. 부패? 그래서 푸어 피플들이 꼭 받아야 해 이러한 합당한 이야기를 하는 엘제이수씨이런 훌륭한 생각을 가진 필리핀 사람들이 많길 2017. 9. 23. 아메이칸 필리피노 한가한 일요일 스벅에 앉아있는 데 옆에서 말거는 할아버지 "Are you from Korea?""Yes, i am a Korean" "Oh, i've been in Korea, what city do you live?""Seoul..""Really?..." 이런 얘기가 오고가다, 아저씨 Brother in law가 지금 한국에서 군복무중이라고 했다. 내가 필리핀 사람이 코리안 군대에 있냐고 놀라 물었더니, 아저씨는 얼굴색을 바꾸며"No, I am American. I am from Califonia. My brother in law is in the american army" 라고 했다.아저씨의 얼굴, 말투, 그리고 필리핀 과자 치챠로를 자꾸 내쪽으로 튀겨서 은근 경계하고 있었는 데 ..누가봐도 필리핀 .. 2017. 8. 24. 실패담 기록하기: 코이카 공채 필기탈락 8월 16일 오후 1시. 코이카 공채 확인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잘 못봤다면 붙을 수 있지 않을까? 영 모르거나 딴 소리를 한 건 아니니까.. 라는 기대감으로 확인했고, 결과는 불합격이다. 이유를 정리해보면 1. 기본에 충실하지 못함. - 영어도 번역, 영작하는 연습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고 평소에 꾸준히 쌓아놓았어야 하는 실력인 데 그러지 못했다. 영어 단어와 문장 구성력, 한글 표현력이 부족하다. 꾸준히 작문을 연습하면서 어휘력도 길러야 한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노출도 필요하다. 사회, 경제, 문화 등 기사를 골고루 읽어봤다면 번역이 좀 더 수월할 것 같다. 2. 논술. 평이한 문제가 나왔음에도 문제 상 디렉션이 너무 자세한 것에 얽매여 내 생각을 잘 표현하기 어려웠다. 게다가 한글 문장.. 2017. 8. 20. being idiot 가끔 데이터는 무수히 많은 데 복잡한 것들을 물어볼때가 있다 아니 내가 잘 모르는 걸 모를 때인가 내가 이전에 생각안해본것 뭐라 대답할 지 뭐가 맞는 지 순간 판단이 안될 때가 있다 머릿 속이 갑자기 멍~해지는 순간. 왜 이럴까 흑흑 내가 바보라서 판단력이 없어서 머리가 안돌아가서 논리적이지 못해서 영어를 못알아듣고 표현을 잘 못해서 답을 몰라서 그 순간 뭐가 문제고 뭐가 핵심인지 어떻게 해결할 지! 아주 딱 부러지게! 말을 못하겠단 말이다!!!!! 왜지???????????? 뭐가 문제냐... ㅠㅠ 2017. 8. 12. Chronic Depression About to be under the Chronic Depression due to the constant occurrence of uncontrollable situation these days And starting to be sick of being depressed. I am not comfortable to be a passive person in an unpleasant mood. Tomorrow, getting better hopefully. 2017. 6. 2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