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75 머리는 차갑고 이성적이지만 가슴은 뜨겁고 열정가득한 사람 장래 희망은 머리는 차갑고 이성적이지만 가슴은 뜨겁고 열정가득한 사람 2016. 8. 16. 다시 돌아왔다! 지나 파크 지나 파크로 돌아왔다. 다시 글을 쓸 것이다. 즉, 내면을 성찰하고 이것을 글로 옮길 것이고생각과 느낌과 깨달음을 기록할 것이고과거를 돌이켤 볼 것이고미래를 계획할 것이고 지나간 순간을 곱씹으며 기뻐할 것이고 내일을 꿈꾸며 행복해할 것이고 생각과 정신과 마음을 정리할 것이다. 다시 글을 쓴다는 건 이런 의미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더는 괴롭지 않다는 것이다. 살아 남았다. 2016. 7. 17. 선택 인생은 순간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 나는 오늘 아침 4시 40분에 일어난 삶과 6시 40분에 일어난 삶 중 후자를 택했고, 그 후 25분을 침대에서 밍그적대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기로 선택했다. 9년 전 19살의 나는 법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고, 그 후 법조인이 되지 않기로 선택했다. 졸업할 무렵 에이드워커가 되기로 선택했다. 순간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 세상의 정의와 질서를 배웠고 직업에 보람을 느끼며 가장 즐거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헤헤 2015. 12. 21.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