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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현장145

5월 14일 일기 덥다. 귀여운 페리랑 국시를 먹었다. 시원하고 신난다! 화가 많아진다. 참을 수 없이 짜증이나서 결국 소리를 질러야 마음이 풀리는 데 그 찝찝함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꽃 한 다발을 샀다. 기분 풀리는 데는 꽃과 책이 짱이지! 2015. 5. 14.
5월 8일. 일기 오랜만에 휴일. 상쾌하게 독서와 아침을 시작하다 아지즈의 콜링. 부랴부랴 미드로 고고. 허둥지둥도 짜증나는 데 왓업? 으로 건방영어를 일관하는 아지즈에 더 열받아 화를 못참고 전화에 짜증을 그대로 딤아주고는... 막상 미드에 가보니 일처리 다하고 한가로이 스프라이트 마시는 녀석의 여유와 좀전에 화낸 민망함에.. 당황해하다 미소와 웃음빵빵날려주고 도서관행. 맘껏 책읽으러 도서관. 내일 있을 승리의 날 준비로 거리가 분주하다. 쓸고 닦기. 도서관에서 어르신들 행사가 진행 중. 시를 읽는다. 타는 목마름으로 불러본다 민주주의여. 관포지교. 율두스 선생님의 수업.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열정에 감동적이다. 대사님과 관저에서 식사 뜨거운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 위장조영찾아 이만리.. 커피를 마신다 @ cake la.. 2015. 5. 9.
Happy victory day! 2015. 5. 8.
내가 받는 것만큼의 가치가 되는 지 결국 다 나랏 돈이다. 결국 다 남의 돈이고, 허투로 쓰면 안된다. 내가 받는 것만큼의 가치가 되는 지. 더 이상 눈이 빛나지 않는다. 흥미를 잃는다. 지루하다. 재미가 없다. 새롭지가 않다. 이제 정말 끝이 보여서 그런가 보다. 안돼! 2015. 5. 6.
국시를 먹고싶어 국시를 막으러 왔지만.. 국시가 없어 대신 플로프를 먹었네. 깜뽀트 맛있다.. b 2015. 5. 6.
성경을 읽는 이유 최근 몇 달간 창세기 공부모임을 통하여, 교회 모임을 통하여 성경과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던 기회가 많았다. 감사하다.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다. 매 순간, 매 번의 깨달음이 나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 지. 바뀜이 없다면 나의 깨달음은 무엇을 위한 것이였을 지. 반성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아는 사람의 삶은 당연히 달라야 하고, 달라지지 않을까? 과거와는 다르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성경을 읽고, 배우고, 느끼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하고...했고, 그리고 실천도 해야 한다. 해야지. 또 한번의 깨달음과 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오늘이다. 2015. 5. 5.
지금 자면 내일 못자 집중해서 끝내고 내일 잘하고 맘 편지 자야지! 2015. 5. 5.
아이rony When i speak up about Gender issue, there are GIRL's saying to me, you dont know/understand about love cuz you are not meeting someone at the moment. (means you are not the right person? maybe) HEY. This is about RIGHT, not reality or situation. I know people go crazy in relationships. This is emotional part, which is a weakness of human being, but also is the Blessing by GOD. Put your feet on t.. 2015. 5. 3.
0505 Gender equality training in British Council Prep. 0428. Tuesday VIDEOGender Equality: The Smart Thing To Dohttps://www.youtube.com/watch?v=hdOcjKsUqOIGender Equality: Now https://www.youtube.com/watch?v=4viXOGvvu0YGender Inequality In the Workplacehttps://www.youtube.com/watch?v=4tUrNvIjRNQEurope and Central Asia: How does inequality between men and women affect development?https://www.youtube.com/watch?v=QUZOI8x-rbgWorkplace Gender Equal.. 2015. 4. 28.
disaster 할일이 나무 많은 데 당장 뭘 해야할 진 모르겠는데 다이어리가 없다! 디재스터 1. 포스터만들기 2. 에세이업로드 3. 독서클럽 2주에 한번, 홍대리 4. 수요일 한국교육박람회 5. 화요일 향미집사님 점심 1시-2시 6. 22일 마감! 7. 2015. 4. 20.
4월의 타슈켄트 놀거리 Jazz On the occasion of the International Day of Jazz, under the auspices of the UNESCO Office in Uzbekistan, a festival organized by the State Conservatory of Uzbekistan, the State Jazz Orchestra of Uzbekistan named.B. Zakirova and theater "Ilkhom" with the support and participation of the embassies of the United States, India, France and Latvia in Uzbekistan.April 7, 14:00 - Joint press confer.. 2015. 4. 13.
JAZZ Festival in Tashkent! hh 2015.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