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귀여운 페리랑 국시를 먹었다. 시원하고 신난다!
화가 많아진다. 참을 수 없이 짜증이나서 결국 소리를 질러야 마음이 풀리는 데 그 찝찝함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꽃 한 다발을 샀다.
기분 풀리는 데는 꽃과 책이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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