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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tation please save the date 27 October 2015 for the birthday party of Jina Park 2015. 4. 16.
Women videos http://www.vingle.net/posts/806783?fklmi 2015. 4. 15.
이상헌의 理想(이상)한 경제학 -한겨례 칼럼- 매주 챙겨보는 한겨례 칼럼이 있다. 이 분 글 덕분에 내 장래 방향성을 '노동경제학, 개발과 노동자 권리'로 좁힐 수 있었다. 또한 글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제학적 칼럼이 소설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수 있으니 나도 두려워 말고 실컷 글을 쓰고 즐겨보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나에겐 (혼자 만의 결정이었지만) 스승님이고 내 앞길을 안내해주는 구글맵같은 분이시다. 무엇보다도 노동기구에서 근무하시다 보니 노동경제학에관한 글이 많다.우리는 조금 불편해져야 한다노동계약 빈틈을 비집고 주인 행세하는 기업과 소비자… 불매운동뿐 아니라 과잉 친절 강요하는 기업 거부해야제1042호 2014.12.26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는 자유로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노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받아.. 2015. 4. 15.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 fㄹ 2015. 4. 13.
4월의 타슈켄트 놀거리 Jazz On the occasion of the International Day of Jazz, under the auspices of the UNESCO Office in Uzbekistan, a festival organized by the State Conservatory of Uzbekistan, the State Jazz Orchestra of Uzbekistan named.B. Zakirova and theater "Ilkhom" with the support and participation of the embassies of the United States, India, France and Latvia in Uzbekistan.April 7, 14:00 - Joint press confer.. 2015. 4. 13.
The power of Habit, 습관의 힘 - - ㄹㄹ 2015. 4. 13.
JAZZ Festival in Tashkent! hh 2015. 4. 13.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제목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사무실 서고에서 꽂혀 있는 이 책을 본 당시가 2012년이었기 때문이다. 2015년이 된 최근에서야 이 책을 추천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오해가 풀렸다. 우리 2015 타슈켄트 북클럽의 대망의 첫 작품. "대통령의 글쓰기" 2015. 4. 13.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제목만 보고 주인공이 할머니 할아버지란 얘기만 듣고, "분명 슬프고 잔잔하고 그다지 재미없는 영화일거야" 생각하면서 한번 보라는 친구의 권유를 뒤로 미뤄뒀다. 역시나 슬픈 영화였다. 그러나 아주 즐겁게, 유쾌하게, 가슴 따뜻한 슬프지만 사랑스럽고 행복한 영화였다. 아직도 영화 마지막 할머니가 무덤을 보며 주저 앉아 우는 장면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참 사랑스러운 할머니. 2015. 4. 10.
UN Women Song- One Women ONE WOMAN In Kigali, she wakes up, She makes a choice, In Hanoi, Natal, Ramallah. In Tangier, she takes a breath, Lifts up her voice, In Lahore, La Paz, Kampala. Through she’s half a world away, Something in me wants to say - We are One Woman You cry and I hear you. We are one Woman You hurt, and I hurt, too. We are One Woman Your hopes are mine We shall shine. In Juarez she speaks the truth, Sh.. 2015. 4. 9.
우리도 불편합니다 캠페인 -영화카트- 캠페인 하나 제안. 근로자이자 동시에 고객인 모든 사람들의 서명 캠페인 "우리도 당신의 친절이 불편합니다" 과한 친절, 정형화된 서비스, 빈번하는 사과, 감히 무릎꿇고 받는 주문, 높임 받아 마땅한 손님께서 주문하신 음료님께서 나오시는 카페. 이 모든 게 오늘도 사장님께서 지켜보시는 가운데 사장님께 돈을 바치는 고객님이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그 순간 어떻게든 친해져 보려는 사람들의 타의적인 친화력 발산의 노력이 안타깝기도 하고, 또 잠재적 컴플레인 유발자로 지목되는 고객님들도 뭔가 찜찜한 기분은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불편한 세상은 왜 있는 것일까? 2014월 2월. 우즈벡으로 오는 길 대항항공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오랜만에 탄 고급비행기에 신기했다. 최근 탄 비행기들은 대부분 스크린.. 2015. 4. 9.
How to embed Youtube video on Blog(daum&naver) Change iframe at the beggining to embed, and change embed in the middle to v. Delete irame at the last. Information from http://cjhgogox.egloos.com/3967708 2015.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