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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현장/파나이@필리핀117

where is my 진심 2015. 7. 17.
How to enjoy WEEK-END: Endless food&movies These are what i;ve eaten currently :) yaaya 냠냠냠냠냠 2015. 7. 15.
The world you've heard or the world you will discover W4 These days there are so many stories that i am listening to. Truth or lie? 1. Filipinos are always late Lie: Depends on person. 2. Taxi is the worst thing to take at night Lie: worse is truth. The worst is to walk. If you pay well, No problem at all 3. Filipino like to sing Big truth: they sing always anywhere 4. Many street burglar, thief has a knife. Donno: didn't see yet and hopefully never s.. 2015. 7. 14.
Embrace all LIKE SHABU SHABU W3 자꾸 대화할수록 모르는게 많다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게 내 타입은 아니지만 더 모르쇠굴기엔 말씀하시는 분 무안할까 아는 체 가끔한다 더 상식좀 길러야하겠음. such as 니체, IFAD, and cnn 여성 앵커? who is SHE!??????? 오늘도보고서와의 씨름 교훈 아웃 오브 제언사항 느낀점 레슨 보고서단어와 씨름하느라 끙끙거렸다 컴퓨터가 안되고 유에스비가 안보여 왓더헬... 양식표준작업 할수록 마이베이비가 나오는듯해서 진짜기쁘다 잘만든 양식하나 십년쓴단 정신으로 올 인 서부소장님께 "전 석사공부 언제하죠" 란 툭 튀어나온 질문에 차근차근 나의 커리어&장학혜택까지 열심히 알려주신다. 대박! 이분은 내 우즈벡 사람치임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같다 갓블레싱!! 게다가 맛있는 저녁 @healthy sh.. 2015. 7. 11.
Cooperation without Cooperation W2 6.29. Hot fever in PanayI had fever waking up in the morning. Get Ready myself and ran to airport. Try to be nice but cant control feeling when sick and tired. Keep saying i am FINE! 6.30. Mosquitoes love me during i am eating. Should understand them since i am eating as they are. World be should be equal 7.1. Wed. Can't smileI cant hold anymore! God! Why are you doing this to me!?? You test me?.. 2015. 7. 4.
I AM NOT YOUR MOM!!! W1 Diary June 6.22. Arrival. 필리핀에 도착. 생각보다 빈부격차가 한 눈에 봐도 심각할 정도이다. 공항 근처 마을 풍경이 비좁은 골목 사이로 허름한 집들과 낮은 담장 사이사이에 사람들이 엉겨 살고있는. 한 낮에 거리로 나와 할 일 없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있지만 별로 한가하거나 평화로워 보이지 않는 이유는 웃고 있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 더운 날씨에 매연에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음. 웃지 않음. 반갑게 맞이해주는 페트론플라자빌딩 가드 아저씨. 한국식당에 식료품점 많음. 크고 교회도 여럿. 하나의 사업은 유기체임- 사업이 3단계로 구성되어 이전 단계의 사업 진행을. 토대로 수정보완구상을 하게 되고 스케일업을 함, 뿐만 아니라 담당 pao의 성장도 이루어질 것임. :이 과정을 상세하게.. 2015. 7. 4.
5월 14일 일기 덥다. 귀여운 페리랑 국시를 먹었다. 시원하고 신난다! 화가 많아진다. 참을 수 없이 짜증이나서 결국 소리를 질러야 마음이 풀리는 데 그 찝찝함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꽃 한 다발을 샀다. 기분 풀리는 데는 꽃과 책이 짱이지! 2015. 5. 14.
5월 8일. 일기 오랜만에 휴일. 상쾌하게 독서와 아침을 시작하다 아지즈의 콜링. 부랴부랴 미드로 고고. 허둥지둥도 짜증나는 데 왓업? 으로 건방영어를 일관하는 아지즈에 더 열받아 화를 못참고 전화에 짜증을 그대로 딤아주고는... 막상 미드에 가보니 일처리 다하고 한가로이 스프라이트 마시는 녀석의 여유와 좀전에 화낸 민망함에.. 당황해하다 미소와 웃음빵빵날려주고 도서관행. 맘껏 책읽으러 도서관. 내일 있을 승리의 날 준비로 거리가 분주하다. 쓸고 닦기. 도서관에서 어르신들 행사가 진행 중. 시를 읽는다. 타는 목마름으로 불러본다 민주주의여. 관포지교. 율두스 선생님의 수업.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열정에 감동적이다. 대사님과 관저에서 식사 뜨거운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 위장조영찾아 이만리.. 커피를 마신다 @ cake la.. 2015. 5. 9.
Happy victory day! 2015.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