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6 2015 Calendar of Learning & Training Opportunities 2015 Calendar of Learning & Training OpportunitiesPlease find below a training calendar for 2015, containing opportinities from various training institutions and learning events or conferences.The calendar is constantly updated with information, feedback and input received. Your contributions are most welcome! (you can include them in the comments section)(for inspiration in your search for trai.. 2015. 5. 22. ♡귀한 딸아, 너는 복있는 사람이란다 ♡귀한 딸아, 너는 복있는 사람이란다 복 있는 사람아, 너는 의인이란다. 예수님을 믿는 네게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는구나. 복 있는 딸아,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할거야. 사랑하는 딸아,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단다. 감사하는 딸아,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가 손을 댄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넌 이 사실로 인하여 온전히 즐거워하며 살게 될거야. 성실한 딸아,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거야. 딸아, 너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용기 있는 사람이란다. 보배로운 딸아, 너의 평생에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시고 너를 형통하게 하실 거야. 너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과 태의 복과 후.. 2015. 5. 21. 노동하는 인간 -성취감이 주는 즐거움 작년엔 일이 너무 재밌어서 울었고올해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운다. 작년엔 11시까지 야근 후 돌아오는 밤 공기가 그렇게 상쾌했는데, 올해는 아침 7시 30분 눈을 뜨면서 한숨이 나온다. 인간에게 노동의 즐거움, 성취감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 지 두 포지션을 통해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안되는 게 많은 건 마찬가지지만고민하고 기도하고 발로 뛰고 찾아다니고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죄다 시도해보았다면, 지금은 이정도 했으면 포기해도 돼. 또 6시가 지나면 난 지옥 탈출하는 훨훨 뛰어 날아간다. 그리고 일을 잊어버린다. 마치 내일이 오지 않을 것처럼. 와 어렵다. 말이 안통해서 오는 불편함들, 의사 소통의 어려움, 열 번의 반복, 그럼에도 있는 오해들. 통하는 마음이 없어 고립될 때의 좌절감. 외국인으로.. 2015. 5. 20.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아침 인사는 가장 활기차게 백마디 말보다는 솔선수범 칭찬의 일인자가 되자 대충 말하면 대충 돌아온다- 말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답답하게 할 뿐더라 대화가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기 때문에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서로를 충분히 이해시키고 확인하는 것만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오해 없이 서로의 유대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흥분은 일단 가라앉힌다 빈틈 있는 사람은 인간미가 넘친다 최고의 무기는 진실한 마음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유머가 대접받는다 - 말을 하는 데 있어서도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 특히 상대를 웃기려고 한 유머를 듣고 오히려 기분 나빠한다면 그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말이라는 것은 한번 나오면 주워 담을 수.. 2015. 5. 20. 청년토크 @타슈 최근 타슈켄트를 방문한 청년회의소의 고강섭님과 독서클럽 멤버들과 만나 '청년, 사회, 한국 정치'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생생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고충들을 들으면서 한국사회와 정치에 대한 더 깊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1. 청년들의 보수화라는 현상이 최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인지 기존에도 이념적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 있어왔지만 최근 부각되어온 건지, 만약 보수화가 실제라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 > 현 시대와 세대는 보수와 진보란 이념이 없는 세대로 규정 가능. 그 만큼 한국 사회에서 진보가 사라진지 오래임. 특히 정당의 색이 불분명=양 당이 보수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음. 이념의 색이 옅어지고 발전의 속도가 뎌뎌짐과 분배의 정의가 사라지는 현 시.. 2015. 5. 15. [북] 연필 하나로 가슴 뛰는 세계를 만나다 연필=교육=꿈=가능성=시작=사랑 2015. 5. 14. 5월 14일 일기 덥다. 귀여운 페리랑 국시를 먹었다. 시원하고 신난다! 화가 많아진다. 참을 수 없이 짜증이나서 결국 소리를 질러야 마음이 풀리는 데 그 찝찝함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꽃 한 다발을 샀다. 기분 풀리는 데는 꽃과 책이 짱이지! 2015. 5. 14. 5월 8일. 일기 오랜만에 휴일. 상쾌하게 독서와 아침을 시작하다 아지즈의 콜링. 부랴부랴 미드로 고고. 허둥지둥도 짜증나는 데 왓업? 으로 건방영어를 일관하는 아지즈에 더 열받아 화를 못참고 전화에 짜증을 그대로 딤아주고는... 막상 미드에 가보니 일처리 다하고 한가로이 스프라이트 마시는 녀석의 여유와 좀전에 화낸 민망함에.. 당황해하다 미소와 웃음빵빵날려주고 도서관행. 맘껏 책읽으러 도서관. 내일 있을 승리의 날 준비로 거리가 분주하다. 쓸고 닦기. 도서관에서 어르신들 행사가 진행 중. 시를 읽는다. 타는 목마름으로 불러본다 민주주의여. 관포지교. 율두스 선생님의 수업.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열정에 감동적이다. 대사님과 관저에서 식사 뜨거운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 위장조영찾아 이만리.. 커피를 마신다 @ cake la.. 2015. 5. 9. Happy victory day! 2015. 5. 8. 내가 받는 것만큼의 가치가 되는 지 결국 다 나랏 돈이다. 결국 다 남의 돈이고, 허투로 쓰면 안된다. 내가 받는 것만큼의 가치가 되는 지. 더 이상 눈이 빛나지 않는다. 흥미를 잃는다. 지루하다. 재미가 없다. 새롭지가 않다. 이제 정말 끝이 보여서 그런가 보다. 안돼! 2015. 5. 6. [글] 세계는 불공평하다. 그렇지 않다면 무슨 이유로 나는 잘사는 나라에서 행복한 가정에서 든든한 가족들에게서 태어났으며 전 세계의 수 많은 아이들은 전쟁 속에서, 폐허 속에서, 극심한 가난 속에서 태어났고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것일까. 원래 삶은 불공평한 것이다. 2015. 5. 6. 국시를 먹고싶어 국시를 막으러 왔지만.. 국시가 없어 대신 플로프를 먹었네. 깜뽀트 맛있다.. b 2015. 5. 6. 이전 1 ···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