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사무실 서고에서 꽂혀 있는 이 책을 본 당시가 2012년이었기 때문이다. 2015년이 된 최근에서야 이 책을 추천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오해가 풀렸다.
우리 2015 타슈켄트 북클럽의 대망의 첫 작품. "대통령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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