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주의의 신봉자로서 불편한 책이었다. 정보화 시대에, 공교육, 평준화된 시대에 개인이 축적한 부에 따른 평가를 받고 성과를 받아가는 능력주의가 어찌 불공정하다는 말일까. 그렇다면 이에 대한 대안은 개인의 능력여하에 관계없이 균등한 분배를 추구하는 사회주의가 정답이라는 걸까. 나는 삐딱한 눈을 가지고 이 책을 펼쳐 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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