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나는 정말 중요한고비를 넘기고 중요한 결정들을 놓치고 가는 지도 모르겠다.
어려운 결정을 피하고 쉽고 안주하는 결정들만 하는 지도...
어려운 결정을 피하고 쉽고 안주하는 결정들만 하는 지도...
모르겠다.
참 아쉽다.
기회는 오는 데 내가 준비가 안되었다.
유네스코 지원도 그렇고, 코이카 공채도 그렇고,
고민의 시간 또한 부족하다.
시간은 달려가는 데 내 손가락은 천근 만근 움직이질 않는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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