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르기 떄문에 그들이 나에게 마음이 상할 수도 내가 그들이 실망스러울 떄도 있다.
그렇다고 사람에게 마음이 상하거나 실망할 필요도 없다.
또한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이해하거나 용서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순간의 실망스러움과 마음의 상처로 인해 관계까지 위태롭게끔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건 정말 과장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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