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e, the best way is to find the truth from his saying in the bible.
바울은 에베소서 5장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이라는 제도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며 그 제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22절은 보면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 본문의 헬라어 원문에는 복종하라는 말이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복종하기를 이라는 단어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냥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그 주님과 같게 라고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구절에는 분명하게 복종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복종하라는 단어를 집어 넣어 번역을 한 것은 문맥상 문장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복종하라는 말은 21절과 22절이 한 문맥이며 하나라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21절에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 연장 선상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피차란 서로 간에라는 말입니다. 모든 신자들은 서로 간에 상호 존중하며 서로 높이며 서로에게 복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려고 하거나 위에 서려고 다투면 안 되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18절의 성령의 충만함이 근거가 됩니다.
Second. When i talk about good news, First words are hardly to be "Congratulations", instead, people are saying about bad things or comforting words for themselves(not to me?) that there are a lot of crimes, incidents against that news. So i assume people like to hear tragedy more than good news. 인간은 몹시, 매우 이기적인 존재임을 인정하자. 거울로 보며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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