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요즘 이 책 리뷰가 눈에 들어왔다.
심적으로 우울하고 힘든데 용기 줄 것 같아 급히 이북으로 다운받아 뤼리릭 휘리릭 읽기 시작했다.
삶이 좀 불만족스럽고. 머리도 복잡해서.
좀 멈춰서 보려고 한다. 이 책의 말처럼
여느 자기계발서로 보이는 다소 뻔한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말투가 너무 따뜻해서
그냥 위로도 되고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졌다
잘 보관해놨다 또 힘빠질때 몇 개씩 읽어보련다.
당 떨어졌을때 주섬주섬 초콜릿 뽑아먹듯이
우리 시스터즈 에블바디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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