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가 잃은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
내가 잃은 것은, 내 본연의 일을 할 수 있는 시간
= 그러나
내가 잃은 것은, 왜 나만 이 일을 하고 있나하는 감정적 소모
얻은 것은,
나는 일이 많음에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내가 해내지 못할 까봐 두려웠을 뿐이다.
나를 믿지 못해서 내 한계를 스스로 그어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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