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발현장/파나이@필리핀

깨갱, 개김 그리고 당참.

by 지나파크 2015. 10. 17.
요즘 내 고민은일방향이다.
그래서 In or Out? Yes or No? So what? 버티고 살아남느냐? 굴복하고 괴롭느냐? 이도저도 아니게 끌려다니느냐?
일단 고고 1번.
2,3번은 좀 예전에 해보기도 했고, 엔트리레벨이고 바닥인 인턴이였어서 잃을 게 없었고 오히려 저자세가 당연하고 현명한 포지셔닝이였다.

벗. 암 낫 임턴 애니모얼. 암 쏘 (주니어) 전문가. 이제 초급자 벗을 때가 되었다.
당당똑똑명확분명책임무게감
이거 하고싶고 되고 싶으려면 한 순간 되는 게 아니라 워밍업과정이 필요한 데 바로 지금이 그 준비단계라고 생각된다.

해보자. 까이면 까이고 깨지면 깨지고
그래도 나만 깨지는 게임은 하지 말자

빠이아

'개발현장 > 파나이@필리핀'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ke Somthing Different  (0) 2015.10.24
필드매니저@오피스  (0) 2015.10.24
Coffee, Reading a book, anf eating  (0) 2015.10.17
눈에 반짝님  (0) 2015.10.17
졸리지만 잠안옴  (0) 2015.10.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