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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현장/파나이@필리핀

정보조각모음 for Panay life

by 지나파크 2015. 7. 23.

 Favorable Deb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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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Smart
0817Globe
0905Globe or Touch Mobile
0906Globe or Touch Mobile
0907Smart or Talk N Text
0908Smart or Talk N Text
0909Smart or Talk N Text
0910Smart or Talk N Text
0912Smart or Talk n Text
0915Globe or Touch Mobile
0916Globe or Touch Mobile
0917Globe
09178Globe postpaid
0918Smart
0919Smart or Talk n Text
0920Smart, Talk N Text, Addict Mobile
0921Smart or Talk N Text
0922Sun Cellular
0923Sun Cellular
0925Sun Cellular
0926Globe or Touch Mobile
0927Globe or Touch Mobile
0928Smart or Talk N Text
0929Smart or Talk N Text
0930Smart, Talk N Text, Red Mobile
0932Sun Cellular
0933Sun Cellular
0934Sun Cellular
0935Globe or Touch Mobile
0936Globe or Touch Mobile
0937Globe or Touch Mobile
0938Smart, Talk N Text, Red Mobile
0939Smart, Talk N Text, Red Mobile
0942Sun Cellular
0943Sun Cellular
0946Talk N Text
0947Smart
0948Smart or Talk N Text
0949Smart or Talk N Text
0973Extelcom
0974Extelcom
0977Next Mobile or Globe?
0979Next Mobile
0989Smart or Talk N Text
0994Globe
0996Globe or Touch Mobile
0997Globe or Touch Mobile
0998Smart
0999Smart (old Umobile prefix)

Mobile phone area codes in the Philippines are composed of three digits and always start with the number 9. Originally, there were only three prefixes or area codes used for mobile phones: 917 for Globe Telecom, 918 for Smart Communications and 973 for Express Telecom, the three existing mobile companies at the time. As service grew rapidly throughout the 1990s and even until today, existing codes have been exhausted and new codes have been added to fulfill demand. [Source: Wikipedia]

Updates as of March 9, 2012:

added 0813 – Smart
added 0817 – Globe/TM
added 0925 – Globe/TM
added 0934 – Sun Cellular
added 0946 – TNT
added 0947 – Smart
added 0977 – Next Mobile (Nextel)
added 0994 – Globe
added 0998 – Smart

Nov 19, 2012 – Changed 0925 from Globe/TM to Sun Cellular

Dec 1, 2014 – added Globe to 0977




일로일로에서 보라카이 가는 네가지 방법!

 

 

일로일로에서 보라카이 가는 방법은 크게 네 가지가 있습니다.

 

버스타고 가기, 벤 타고 가기, 택시 타고 가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로일로-깔리보-보라카이 가는 방법입니다.

이 세 경우 일로일로에서 보라카이 가는 시간은 넉넉잡아 5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일로일로에서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항구가 있는 비샤이야스 아일랜드 끝지점 까지 가는 거리를 제외하더라도 다시 항구에서 보라카이 까지 배편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카띠끌란 항구에서 보라카이 까지 배타고 가는 거리는 1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비용은 항구 이용료 50페소를 제외하고, 배 값은 35페소 정도 되닙다.

 

그럼

일로일로에서 보라카이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겠습니다.

 

1. 버스타고 가기

 

일로일로에서 보라카이 까지 가는 버스 비용은 250페소 입니다. 좌석은 생각보다 편안하여 의외로 버스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콘도 왠만한 버스는 빵빵하게 나오고, 버스는 우리나라 시골 시외 버스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버스 정류장은 일로일로 외각에 있는 TAGBAG 정류장입니다. 딱박이라고 예기하면 갑니다. 레가네스 하이웨이 지프니를 타셔도 되고, 편안하게 택시를 타도 됩니다. SM에서 탁박 까지의 거리는 25분 정도 합니다. 택시 비용은 90페소 정도면 충분합니다.

버스는 항상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버스 같은 경우 사람들이 만석이 되어야 출발하기 때문에 운이 좋아야 되며, 특별한 스케쥴은 생각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일에 시간이 맞지 않아, 버스를 못타게 될 경우 밑에 밴 타는 경우를 참조하세요.

 

참, 새벽에도 보라카이 출발하는 버스와 벤이 있습니다. 새벽에 출발해서 보라카이에 아침에 도착해서 1박 2일 빡씨게 즐기려는 여행객들도 많습니다.

 

2. 밴 타고 가기

 

전 개인적으로 벤을 선호합니다. 가면서 편안하게 감은 물론, 팀이 생겨서 함께 갈 경우 벤을 타고 가면 본인이 원할때 멈추어 쉴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단점은 사람이 많으면 비좁고 비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라카이 까지 가는 밴의 경우도 인당 250페소 하나, 사람이 다 채워져야 출발하는 단점이 있으니, 8명 정도가 된다면, 밴을 타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벤을 하나 빌려서 보라카이 까지 갈 경우 편도 비용은 3000~3500페소가 일반적인 가격이며, 네고만 잘 한다면 2500~3000까지 도 가능하며, 전 보통 2800정도 줍니다.

딱박 정류장에 가면 밴이 많이 서 있으니, 언제든지 타실수가 있습니다.

밴은 우리 나라 그레이스 수준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요령을 하나 설명하자면..

보통 9인승 밴으로 운전사가 12명 정도 태웁니다. 왜냐하면 많이 태워야지 돈이 되기 때문이죠. 아마 정류장을 가시면 미리 와 있는 손님이 있을 겁니다. 어차피 운전사는 다 태우기 전에는 출발하지 않을 것이고 본인과 팀이 빨리 출발하고 싶다면, 운전사와 네고를 한 다음, 미리 와 있는 승객에게 비용을 요청하면 저렴하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우리 팀이 8명이 있는데 어차피 밴의 비용은 3000페소 입니다. 두 세명이 미리 기다리고 있다면,, 원래 벤 비용 750페소는 승객으로 부터 직접 받고, 출발 할수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미리 기다린 사람도 빨리 출발 할 수가 있어 행복하겠죠. 요령입니다.

 

3. 택시 타고 가기

 

일로일로에소 보라카이 까지 택시는 보통  2500~ 3500정도 준다고 하면 충분히 갈수가 있습니다. 장점은 빠르고 편하게 가는 것이지만.. 단점은 총알 택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택시 기사 입장에선 당연히 일로일로로 빨리 돌아오고 싶겠죠.

 

참고로, 보라카이 올때, 벤과 버스를 다 놓치고, 빨리 와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보라카이 항구에서 일로일로 택시를 잡으면 1000~1500페소에 가능합니다. 택시 기사 입장에선 어차피 빈 차로 일로일로로 돌아오느니..차라리 기름값이라도 보태면 이득이 되는 거죠.

그리고 다른 교통편은 보라카이에서 일로일로로 돌아 올때 비용이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4. 깔리보를 경유 할 경우

 

딱박 정류장에는 칼리보로 가는 교통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비용은 150페소이며 일로일로 에서 두 시간 떨어진 도시 입니다. 보라카이 항구가 있는 까띠끌란과 일로일로 딱, 중간에 놓여 있는 도시입니다.

깔리보는 보라카이의 관문입니다. 교통편은 걱정하시지 않을 정도로 많으며 깔리보에서 벤을 타셔도 100~150페소 정도면 갑니다. 혹시 딱박에서 차를 놓쳤다고 당황할 수가 있는데, 걱정 마시고 일단 깔리보로 가세요..^^ 깔리보로 가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고, 깔리보에선, 택시, 밴, 버스 여러 종류의 교통편들이 많으며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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