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1 하루 30분 함께있는 시간의 힘 거실 교육에 관한 책이다. 저자의 거실교육의 14년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거실교육의 장점과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지를 기록했다. 거실에서 온 가족 구성원들이 제 할일을 한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 좋고 각자 보내도 좋다그게 놀이이든 공부이든 각자에게 필요한 것을 한다. 서로 무엇을 하는 지 간섭하지 않는다.자녀가 엎드려있거나 멍때리거나 컴퓨터로 게임을 해도 간섭하지 않는다 (다만 게임 시간등을 미리 정하고 한다)누군가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도 너무 조용하게 있을 필요는 없다. 적당한 소음이 집중에 도움되기도 한다. 정 방해되는 상황이면 헤드폰을 사용하거나 파티션을 두어 공간 분리를 한다어이들 연령에 맞게 거실육아&교육을 한다. 어릴 때는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든 몸으로 놀든 하고 초등 저학년, 고학년,.. 2025.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