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어떤 책과 영화가 핫한지 궁금할때나
다른 사람들은 어떤 문화생활을 하고 사는 지 엿보고 싶을때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도, 하루의 기쁜일 슬픈일 나누고플때 유용한 취향나눔 커뮤니티, Vora 보라를 소개합니다.

#이달의 추천도서& 책이 쏟아지는 이벤트장인 Vora보라
Vora 어플의 어머니(?) 가 교보문고이다보니 매달 교보에서 엄선한 책을 추천해줘서
요즘 나온 신간, 핫한 책 트랜드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요즘 다들 머봐머봐?)


히가시노 게이고는 엄청 유명한 일본 추리소설 작가이자, 한국에서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유명한데요.
VORA에서도 팬층이 두터운지 종종 책 후기를 보곤 해서~ 이번 '백조와 박쥐'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처음 봤던 '인어가 잠든 집'은 스토리가 굉장히 독창적이고 전개도 흥미진진해서 몇 시간을 몰입했던 기억이 나요.
보라의 또 다른 자랑 #수요도서증정이벤트는 갓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나 스페셜하게 읽고 싶은 책을 보내주는 이벤트.
미션이 어렵지 않구 마음에 꼭 드는 책이 있을때 도전하면 손에 꼬옥 넣을 수 있을거예요.


#다양한 문화생활 엿보기
Vora는 취향나눔 커뮤니티답게 영화, 그림전, 전시회, 공연에 다녀온 후기가 가장 많은데요.
저도 보라피드를 보면서 보러가고 싶은 영화를 찾아보거나 전시, 공연에 대한 정보를 얻곤 해요.
다들 바쁜 일상에서도 흥미로운 문화생활을 되게 다양하게 해나가는 걸 보면서 부럽기도 하구
저도 좀 따라가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러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하하하하하 (아, 급 영화가 땡긴다)


#마지막 Vora 보라 커뮤니티의 매력은~~ 따뜻한 사람들 !!!
보라피드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다들 프로칭찬러처럼 짤한다짤한다 우쭈쭈도 많이 해주고
또 이렇게 힘들다는 피드에는 응원도 해주시는 분들이 많지요.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고, 온라인으로만 소통하지만
따뜻하고 마음 편한 교류를 할 수 있는 게 Vora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Vora 어플깔고 + 가입 하고 + 매일 매일 1일 1보라도 남기고,
Vora보라 공식계정을 팔로하면 일상을 풍요롭게 해줄 이벤트소식도 받을 수 있어요.

쁠러쓰, 보라튜브 ♥♥♥

이래도 안하나요? VORA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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