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unicipality에 많은 자료를 요청했었다.
언제나 Ma'am Jean이 1등.
가장 열악한 곳에서 사업하고, 생활하면서 가장 빠르게 자료들을 보내주는 모습이 사뭇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항상 내가 원하는 자료를 정확하게 보내준다. 몇 번 만난 적은 없지만 가장 신뢰를 하고 있는 AT중에 한 사람이다.
가장 열심히 적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그런 신뢰가 있는 사람
말은 없지만 묵묵히 할일을 차분히 다 하며 제 몫을 완벽히 하는 사람
'여기사람들은 일처리가 느려' '대강 일하지'란 말을 들을때마다 Jean을 생각하면 마음이 미안해진다.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보면 덩달아 열심히 일 하게 된다.
자극 받고 자극을 주는 사람.
You are my perfect colleague, i won't let you disappoi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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